캐나다 주식 상승, 총리의 중국 방문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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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식은 목요일에 새로운 정점을 기록하며 상승했습니다. 이는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의 중국 방문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입니다. S&P/TSX 종합지수는 33,028.92로 112.45포인트(0.34%) 상승하여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11개 부문 중 5개 부문이 상승했으며, 특히 산업 부문이 가장 큰 상승을 보였습니다.
마크 카니 총리는 중국과의 긴장된 관계를 개선하고 무역, 농업, 국제 안보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4일간의 중국 방문을 진행 중입니다. 그는 중국의 여러 비즈니스 그룹의 고위 경영진과 만났으며, 금요일에는 시진핑 주석과 만날 예정입니다. 카니 총리는 시 주석의 리더십을 칭찬하며 양국 관계가 최근 몇 달 동안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 간의 관계는 최근 몇 달 동안 악화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 수출품에 35%의 관세를 부과하고,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캐나다와의 모든 무역 협상을 중단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카니 총리는 캐나다 수출을 위한 새로운 시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주식은 원유의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 감소로 인해 하락했습니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이란의 시위 진압이 중단되었다는 보고를 받은 후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면서 원유 가격이 하락하고 에너지 주식이 하락했습니다.
캐나다 주식 시장은 이러한 지정학적 요인과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중국과의 관계 개선이 캐나다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